식물은 용담이고 베란다에 뒀어
집에 온 지는 일주일 정도
잎이 얼룩지고 쭈글한 느낌
밤에 잎 끝부분에서 발견된 벌렌데 더듬이가 길고 개미랑 비슷하게 생겼어
설마 총이야? 톡토기랑 구분이 잘 안 가네
알콜스왑으로 떼어내니까 스왑 끝에 붙어서 기어다니길래 죽임
아래는 용담 다른 개체야
같은 곳에서 샀고 들인 지 몇 주 됐어
자꾸 죽어가길래 보니까 민달팽이가 몇 마리 있더라고
위 사진이랑 닮은 벌레도 봤는데 여기는 잎 말고 흙 구석에 있더라 사진은 못 찍음
뿌파나 거미줄은 없는 것 같아
달팽이 때문에 아래 개체는 화분 엎고 물에 꽂았어
전체 사진
잎 끝에 뭉친 거랑 길다란 흰색은 티슈 먼지야 아까 닦느라
잎 앞면에 식흔 비슷한 상처랑 흰 가루가 있어
흰 가루는 잎마다 있는데 닦으니까 깨끗하게 없어졌고 색깔 묻어나는 것도 없었어
먼지인 것 같기도
맨 아래 잎에서 까만 점점이를 봤는데 사진에 나온 만큼이 끝이야
색깔은 다른 잎보다 노래
잎 뒷면은 앞면보다 훨씬 깨끗했고 앞뒷면에 아주 가끔씩 까만 점이 붙어 있어
둘 다 총이나 잎병 가능성 있을까...총채 너무 무서워요...
사진이 흐릿해서 잘 분간은 안가지만....일단....생긴 모양이 총채 아닌 것 같은데....@@ 잎에 점들도 딱히 어떤 병해 같진 않고... 일단 너무 염려 안해도 좋을 것 같아 보여 @@
다행이다...식물 처음 산 거라 걱정이 많았어 정말 감사합니다
두번째 사진 벌레는 밖에서 유입된 개미같은데... 뿌파도 아니여. 우리집에도 저거 잡혔는데 그 노란끈끈이로 잡으니까 더는 안보여
그렇구나 몸통이 개미 비슷하게 보이긴 하더라 더듬이가 길어서 헷갈리더라고 심각한 해충이 아니라니 다행이야 늦었지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