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종하고 14일 정도 걸린거 같아.
광발아인거 모르고 그늘에 뒀었는데 나중에 알고 부랴부랴 식물등 아래로 옮겨줬더니 금새 쑥 올라오더라.
근데 진짜 작음. 이렇게 작은 싹 처음봤다. ㅎㅎㅎ
엄청 느리게 자란다던데 성질급한 사람은 그냥 모종 사는게 빠를 듯.
근데 그게 나인건 함정.
이건 보험용으로 하나 데려온 모종인데 벌써 꽃봉오리 생겼다.
얘네들은 기타 등등 파종이들.
오쟈 성공적.
단델리온 성공적.
타이바질 성공적.
파종은 즐겁다.
얘들아 다들 씨뿌리자!
씨발아추
고행의 길을 걷는 구나. 인내심을 가지고 빛 많이 보여주자. 리시안서스 꽃 지고 씨방 노래질때까지 내비두면 안에 씨앗 많이 생겨. 수확해서 10월에 또 파종하면 내년 봄에 꽃 많이 볼 수 있어.
미세 씨앗이라 코팅된 걸로 배송됐던데 채종하기 어렵지 않아? 올해 실생 키워보고 왠만하면 내년엔 모종으로 할라고. ㅋㅋㅋㅋ
채종은 쉬워. 씨빵 가르면 응애 크기의 씨앗이 잔뜩 있어. 씨방 말려서 비비면 우수수 떨어져. 그거 대충 뿌리고 싹 나면 나중에 나눠심고. 귀찮으니 모종 사자. ㅋㅋㅋ.
오오 ㄱㅁㅇ 꽃피면 자랑하러 올께 꼭 봐죵.
전 걍 사와서 꽃보고 있어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