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본건 이번이 3번째인데, 원래는 유목만 놔뒀던걸 황호석을 좀 과하게 추가해서 만들어봤어!
원래는 자옵투사가 저것보다 더 큰줄 알고 화분도 겁나 큰걸로 샀는데... 생각보다 많이 작더라고?
그래서 허전한 부분 메꾸려고 이것저것 해보니 저렇게 됐네..
황호석이랑 유목 색이 비슷해서 사진으로만 보면 차이를 잘 모르겠넹..
확대해보면 별사탕처럼 생겼어
다른 옵투사들과 다르게 작고따글한게 군생을 이루는 아이라서 또 보는맛이 색다른거 같어
무름병으로 골로갈뻔한 옥선x만상금.
사진 찍으려고 분무질을 했지만 사진찍자마자 바로 브로워로 바람불고 선풍기 오질라게 트는중...
원래라면 저기서 오른쪽에 잎장이 2개 더 있어야했는데... 속상하다..
화분을 엎어보니 물준지 2주가 지났는데도 화분속이 축축하더라...
기억을 되짚어보니 지양에서 산 거 말고도, 다른 다육전용 용토도 섞어서 쓴거 같은데..
물빠짐이 좋은 흙이라고 생각해서 배수층 안만듬 + 상토비율이 더 많은 다른 흙도 섞음 + 분무질로 잎장 사이사이 물이 끼고 통풍 잘 안해줌....
진작에 죽어야될꺼 잎장 2장으로 살린게 다행인거네;;ㅠ
화분 통째로 엎으면서 뒤에 편석을 좀 더 추가를 했고, 무름병 확인하느라 뿌리를 다 떼어냈는데 무사히 뿌리 잘 내리고 컸으면 좋겠다..
하루정도 말리고 다시 심은 다음에, 물은 아직 안주고 있는데 괜찮겠지?
조경 잘하네 이집
사실 옥선 만상은 먼저 다른갤럼이 했던걸 따라한거임 ...ㅎㅎ;;
지양 흙도 나름 물빠짐이 시원하게만 돼있진 않더라고? 근데 또 섞어서 더 안 빠졌나보다 - dc App
그래서 이번엔 지양흙으로만 다시 만들고 선풍기까지 계속 불어주는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