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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귀엽긴 한데 얇은 티가 너무 많이 나서 무드가 안맞아
분갈이 조지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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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 졸면서 하다가 맘에 안들어서  두 번 갈아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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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니 용꼬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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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들어야지 지가 어쩔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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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 편석은 뒤에 옥선 식재할때 다 써서 이번엔 뾰족뾰족쓰로 가봄
기키이랑 잘 어울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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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물뿌려서 미모감상도 함 해줌 ㅎㅎ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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