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21년 식목일
친구랑 양재꽃시장 놀러갔다가
반려식물보다는 식용식물 3종세트를 사왔어
이때는 주먹보다도 작았는데 그래도 향이 엄청좋아서
화분이 담긴 비닐봉지에 지나가는 강아지들이 다들 킁킁하고가서
그게 아주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아있슴
세녀석 모두 급발진하고 커서 분갈이
중간중간 잘라묵어서 이상하게 큼
이때부터 수형을 좀 생각하면서 키웠으면
지금보다 예뻤을텐데 ㅠ 저때는 아직 먹거리로만 생각해서...
구월인가 시월쯤이었을거여
해가 엄청 쨍쨍하던 집 창가에서 키우다
진짜 실내로 들어옴
그래도 나름 잘컸지만
분갈이해주면서 식물등도 들였어
그리거 미친놈처럼 빽빽해짐
나중에 알고보니 이게 로즈마리 과비료증세라는득?
알비료를 너무 마구 넣어 분갈이한게 문제였던것 같아
옆에있던 레몬한테 응애 옮아서
반삭당하고 다시 분갈이
이때 너무 못난이시절이라
로즈마리 단독샷이 없다
암튼 저 화분 사진에서보다도 식물에비해
좀 너무 큰가싶었는디
흙 배수가 잘되게 조합하면 좀 큰 화분이 잘자라는거가타
그리고 오늘.
이제는 화분이 전혀 커보이지 않지?
화분 크기 더 키우는건 부담시러워서
앞으론 뿌리랑 줄기 정리만 해가면서 키우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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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왜케 잘자라 - dc App
몰루 울집선 그냥 순딩이야
예쁘다~ - dc App
이야 목질화된거 봐 세월이 보이네. 벌레도 이겨낸 로즈마리다!
마자 내가 그거 잡겠다고(그리고 농약은 안쓰겠다고) 물싸대기부터 비오킬절이기..까지 엄청 혹독히 다뤘는데도 이겨내서 더 대견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