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분재...
보기에는 참 좋아서 선물용으로 많이 주고받는데 사실 쉽게 키울만한건 아니라고봄
햇빛 통풍 물 모두 까다롭게 요구
목마른것도 거의 티를 내지 않고 잎이 뿌옇거나 누래지는 등 상태가 이상한걸 알았을땐 이미 늦어버린것
특히 사무실 같은데서 키우면 거의 죽는듯
분재값도 저렴한게 아닌데다가 받는 사람도 제대로 관리하려면 부담이고(여름에는 매일 빠짐없이 물 줘야함)
아까운 나무들까지 죽어나가게 됨
지식인같은데 보면 저렇게 죽은 소나무들 천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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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니가 할부지가 잘 키우던 소나무분재 2마리 납치 해왔는데 둘 다 죽여버렸던..
그 용도임. 그래야 분재 농원도 먹고사는...자연의 순환
나는 어느순간부터, 분갈이 된 식물화분의 처음 흙을 보면. 이건 노린거다 싶은 생각도 들더라ㅋㅋㅋㅋ
난초 추가요!!
난초는 생각보다 생명력 질겨서 다 죽은거 같은데도 뽑아서 뿌리 정리하고 물주면 다시 자람
우리집에도 아부지가 받아온거 있었는데 지금은 화분만 남아있음ㅋㅋㅋㅋ 일반인은 저걸 어떻게 키움
아악무 추가요
중간에 묘비 3개 박힌게 있네..
스크롤 내리다가 그거 보고 멈짓 함
식물선물은 책임감도 같이 주는거라 별로인듯 받는 사람이 원하는 게 아니면..
분재 키우기 어려운 건 맞는거 같아 아빠도 세 그루 키우시는데 실외에 두고 거의 매일 아침 물 뿌려주시는 듯 햇어.. 근데 사계절 바뀌어가는 모습이 매력적이긴 해.. 겨울에 분재 가지, 이파리 위로 눈이 하얗게 싸인 모습 보면 넘 이뻐 시선이 절루 가.. 카메라 셔터 누르게 돼~ 분재 만의 매력..내공..이 잇어. 그래서 선물 드리고 하나 봐
초화 하나도 제대로 못 키우고 죽일 사람들에게 분재라니... 너무 보스몹을 레벨 0 따리에서 만난느낌임. 농원에서는 노리고 파는 거겟지만. 빨리죽어야 또 사러올테니 - dc App
분재 무덤이네
그냥 마당에 두면 되는거아님?
마당에둬도 순따기나 매일 물주기등 신경을 많이 써줘야됨
선인장같은게 딱인데말이지
이게 분재가 전통적으로 소나무와 나머지 잡목으로 분류할 정도로 소나무 분재가 대접받아서 그런 것도 있음..
비싸고 간지나니까 선물용으로 막 사다 막 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