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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타르트가 이제 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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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니 고새 활짝 핀 블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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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라 머가리가 겸손 그 잡채인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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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가위벌 때문에 잎이 실종되서 꽃도 흉작이었는데 올해는 원기옥 제대로 모아서 터트리는 중인 헤라클래스.
킹치만, 봄 개화보다 가을 개화 발색이 취향이라 봄 개화기에는 만개만 했다 하면 머가리가 따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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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개화기 최고의 이쁘니인 헤르초킨 크리스티아나는 2장 보고 가.
얘는 봄 개화기때 발색 딱 취저라서 만개하고도 꽃잎이 시무룩해질 때까지 놔둔다. ㅎㅎ
햇살, 플로라 콜로니아, 노티카는 2차 개화 준비하려고 전지해줬는데.
나오는 가지 과산화수소 처리 후에 메네델 침지했다가 질석에 푹푹 꽂아서 그늘에 박아둠.
블루문도 꽃 다 피고 잘라줄 때 삽목해둬야지.
여튼 지금은 총 4개 꽂았는데 성공했음 좋겠다.
장친 자들에게 나눔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