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타르트가 이제 피고 있어.
퇴근하니 고새 활짝 핀 블루문.
신입이라 머가리가 겸손 그 잡채인 코스모스.
작년엔 가위벌 때문에 잎이 실종되서 꽃도 흉작이었는데 올해는 원기옥 제대로 모아서 터트리는 중인 헤라클래스.
킹치만, 봄 개화보다 가을 개화 발색이 취향이라 봄 개화기에는 만개만 했다 하면 머가리가 따이는 중.
봄 개화기 최고의 이쁘니인 헤르초킨 크리스티아나는 2장 보고 가.
얘는 봄 개화기때 발색 딱 취저라서 만개하고도 꽃잎이 시무룩해질 때까지 놔둔다. ㅎㅎ
햇살, 플로라 콜로니아, 노티카는 2차 개화 준비하려고 전지해줬는데.
나오는 가지 과산화수소 처리 후에 메네델 침지했다가 질석에 푹푹 꽂아서 그늘에 박아둠.
블루문도 꽃 다 피고 잘라줄 때 삽목해둬야지.
여튼 지금은 총 4개 꽂았는데 성공했음 좋겠다.
장친 자들에게 나눔하게.
자라나라, 머리머리.
자라나라 뿌리뿌리
ㅋㅋ
삽목 성공 기원 1일차.
이제 장미축제도 슬슬 저물어 가는구나....@@ 자라나라 뿌리뿌리. 성공가자 삽목삽목~
축제는 아직 끝이 아니다. 데스데모나와 로젠파치나치옹이 알사탕을 물고 2차전을 선전포고 했거든.
이쁘다.... 더 이상의 말 ㄴ ..♡
부럽.. - dc App
예뻐라.. 여기까지 향긋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
이 맛에 꽃 키우는 거지 싶어.
흰장미들 요샌 이쁜데 귀하네. 헤르초킨은 흰장미인지 분홍장미인지 묘한 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