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계열을 좋아해
키우는 꽃들도 파랑이가 많은데
보라도 좋아해
이번이 보라색인 꽃을
찍어보았다
아게라텀
예전부터 알고있었지만
다시보니 밝은 보라색에
몽실몽실한 꽃이 귀여서서
키우게 되었다
멕시코엉겅퀴라고도 불리는데
이제보니 엉겅퀴꽃이랑 비슷하게 생겼다
향도 나는데 코를 갖다대야 나는 정도인
은은한 꽃향기가 난다
올해 초반부터
꾸~준하게 피고지고
열일하는 비올라
봄에는 보라빛이 진했는데
더워지니 색이 옅어졌다
색이 달라지는대로
예쁘다
가을에 발아해
겨울을 견디고 봄에 꽃이 펴서
더위에 약해
대부분 여름에 죽어버리는 일년초이지만
여름을 잘 견티면
다시 가을에 자라 살아나기도 한다고
비올라 여러해살이 도전?!?
와 진짜 잘키우셨네요 꽃 종류가 다른데 이렇게 한꺼번에 피는군요
뒤에는 수국들이라 차례로 피고있고 초화류들은 계속 피고지고해서 개화기가 길어서 한꺼번에 꽃을 보고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