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엽을 주로 키우고 약간의 난과 화초, 그리고 옥상에서는 엽채류를 키우고 있어. 


살짝 식태기가 오기도 하고, 장르를 넓히고 싶은 마음에 살펴보니까 은근 베고니아가 끌리더라?


그런데 베고니아는 다른 식물들보다 종류마다 키우는 법도 다양한 것 같고 관리하기 까다로운 애들도 많은 것 같아.


온실 없이 가습기 정도 틀어놓는데 관엽들은 탈없이 잘 크고 있어. 집에 창은 동향과 남서향, 두 곳이 있고 조만간 식물등도 들일 예정이야. 


이 정도 환경에서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잘 클만한 입문용 베고니아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