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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는 더운게 싫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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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갈쉴즈는 비료 잘못 줬더니 잎 4장 떨구길래 봄이 알아서 하겠지 하고

베란다로 추방시켰더니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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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고 물 많이 먹는 고구마

얘가 어떻게 고구마??? 나무처럼 굵어지기만 하면 정말 멋지겠다

근데 단단해지긴 하는데 엄청 드라마틱하게 굵어지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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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잎 나오는 비비추

작년에 정말 예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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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이 이천원이라고 광기로 사온 사과대추

정신차리고 아니 얘가 왜 우리집에 있지 하다가

뿌리 많이 치고 일단 꽂았는데 얘가 살거라고 생각을 못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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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없이 육천원이라고 사온 납작복숭아

3월까지만 해도 나무젓가락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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