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바람풍난원에서 분양받은 화영 배양묘가 있는데...


이 놈이 원래 잎이 새로 나올 때에 백색에 붉은 안토시아닌이 함께 들어왔다가

성숙하면서 백색은 서서히 소멸하고 엽록체로 대체되면서 짙은 색의 묵반으로 바뀌는 엽예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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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식으로.



집에서 남향 창가에 햇볕 짱짱하게 쬐어줬는데도 결국 흰색 무늬가 완전히 사라짐;;;;

이젠 그냥 검붉은 묵반만 잔뜩 드는 놈이 되어버림;;;;



확 그냥 이름을 화영(호카게)에서 3대놈이라고 바꿔 버릴까 고민중...


그래도 루비근은 새빨갛게 잘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