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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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소매 넣기 예감 아닌 느낌이 있었어. 

나 계수나무가 좋다. 일본에서 건너온 계 나무라고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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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솜사탕 카라멜 달고나 냄새도 맡아보고
씨앗도 주워다가 이번 봄에 파종도 해보고
집앞에서 맹아를 잘라다가 삽목도 해봤는데
잘 안되더라. 

이번에도 계수나무 보자마자 신청했는데…

인터넷에 발아 방법이 없더라. 

영문자료 그나마 번역기 돌려가면 찾아 보면서 기다렸는데…

딴 종자도 같이 왔네, 갤러 복 많이 바다라. 
목화씨는 내가 익점이다 생각하고 잘 키워보께. 

케일이랑 델피니움은 일단 좀 킵하고 있다가
후기도 못 올릴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종자사서 수고롭게도 나눔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