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선반 앞에 테이블이 있는게 아니고 가져올 테이블도 없어서
식물을 식탁으로 데려왔어.
내 앞 풍경은 이렇지만
좀... 부담스러운건 기분탓이야.
음...
너도 먹을래?
너도?
데리고 온 김에 단체샷도 찍어줬어. 이래봐도 고사리 7종이야. 근데 찍고나서 생각해보니 고사리 하나 안데려왔네 ㅠ
원래 이랬는데
좀 웃자라서 거대해졌어. 아디안텀은 좀 웃자란게 예쁜거 같아. 그리고 다른 식물에 비해 안굳어서 연두색인 잎이랑 원래 있던 녹색잎의 투톤이 되게 잘 어울려.
올해 지나면 풍성안텀 되어있겠지...
아 치킨은 내가 방금 튀긴거야.
아 식멍에 치킨 너무 좋은데 포자떨어질까봐 걱정대ㅋㅋㅋㅋㅋㅋㅋ
포자 아직 없어!! 아디안텀은 안익고 생기는 중이라 안 떨어질 것!
으아아아 이시간에 치킨은 반칙이야으아아아ㅏ 고사리 푸릇푸릇한건 어디가도 뒤지지않아 정말
배민 시키죠
소세지랑 떡도 튀긴... 너무나 야무진...
고사리들이 풍성풍성!!! 너무 이쁘고 풍성풍성해서 보자니 배알이 꼴리는... 응?
웅성웅성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고메치킨이여??
치케치킨입니다! 만들었어
악 귀여워 ㅋㅋㅋ 홈메이드 같더라고 ㅋㅋㅋ 어뜨캐 치케치킨 너무 기엽다........
왜 나한테는 안물어봐줘 먹겠냐고!
이미 늦었다! 다 먹었지 히히
내일 아침에 얼굴윤기가 반들반들하겠구만
헉 얼굴 신엽에디션...
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