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팩 고흡수 폴리머 화분에 쓴다는데 해보신분?
질문 그대로~
이게 딱히 나쁜건 아닌데~ 단순 탄소 결합체인데~ 문제는 이게 뭉쳐 있으면 그게 바로 플라스틱이라는 점...
결국 나일론 구조에 물 흡수하게 길게 풀어 놓은 꼴이라 분해 될려면 500년 소리가 있지만 그건 진짜 빡빡한 플라스틱일 때 소리고~
결국 열화, 미생물, 온도 변이로 분해되는데 그나마 얼키 설킬 헐겁게 짜여진 거라 그래도 한 100년은 뻐길꺼 같은데
이거 화분에 멀칭까지는 이해 하는데.
쓰까 쓰까 내부에도 넣어 버리면 어떻게 되나요? 물론 보습은 팍팍 올라가겠지만.
분해도 어렵고 단지 물만 지닌 영양가 없는 존재라서. 어떨지.
암면이나 분해안되는 펄라이트 같은것도 배지로 사용되는 판에 안될건 없다 보지만 굳이? 싶은 느낌
덧붙이자면 내가 고분자(폴리머) 전공했는데 나일론은 폴리아마이드고, SAP에는 사용안됨
보통 식물에 쓰라 하는건 전분 베이스로 만들은거 쓸거임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전분 베이스인지 뭔지 눈으로는 모르겠어요
당연히 눈으로는 모르지.. 고분자는 단순히 구성하는 monomer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물성등이 천차만별로 바뀌기 때문에 실험실 안가고는 확실히 알기 어려움
외국사이트보고 실리카겔은 써봤는데 문제없이 잘자람 양놈들 사이트 보면 별의별거 다시도하는데 그쪽으로 찾아보면 후기있를듯
실험 정신 투철한 양놈들
스피아민트 삽목해야하는데 해볼까
테라코템이라고 이미 원예용으로 사용중
그거 해서 좋은게 뭐가있음? (진짜모름)
미세플라스틱 식물 수관타고도 간다던데 대체제가 있는 마당에 굳이싶음
ㅇㅇ 굳이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은연중에 분갈이 흙 모아둔거에 같이 터트려 버려서 한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