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말리지 말래서 잠깐 일보러 나왔다가 허겁지겁 들어와서 말려둔 수국 분갈이 해줌

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ccb91c78a5f58c17bfc51032f76074cf7d0a99877b7bee0d42789a84b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410888fe254334e81b86bd3f4a3fe2394faee6346da744f2c449ba44797a37fb3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38ec23df39d7173d660c9553c761e57bfc0fa4902892c33d02bb52c31fc1e217d

원래 흙은 최대한 안 가져가고 싶어서 뿌리를 조금 쳐내더라도 흙을 최소한으로 하기로 함

아니나 다를까...뿌리랑 한 덩어리 되어있던 흙을 만져 보니까 거의 진흙 수준이더라고
식린이라서 물 많이 먹는다고 하니까 무작정 주다 보니 이렇게 된 것 같아서 나도 좀 반성했어

이 이상 잘라내면 죽을까봐 무서워서 저대로 새로운 흙에 분갈이

3fb8c32fffd711ab6fb8d38a4583746f638ec23df39d7173d76dc85a3c761e57e8378e52ee1f9b45ecf50b6ab2819eafc5

분갈이 하고 보니까 예전보다 훨씬 가볍더라....며칠 상태보고 물 줘야겠음
흙을 이렇게 많이 만진건 진짜 오랜만이야...분갈이 하나 하는데 진이 다 빠지더라

한두번 이 짓할것도 아닌 것 같아서 그냥 분갈이 매트 사려고

수국이 안 죽고 잘 자랐으면 좋겠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