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발아 시도
로즈마리 씨앗 5개를 불림
씨앗들 다 치아씨드 불렸을때 처럼 투명하고 동그란 막이 형성되더라고
원래 이 거즈에서 발아를 시킬까 생각했었는데
물이 너무 잘 말라서
방심하면 바삭하게 마를까봐 + 슬슬 귀찮아져서 흙에 대강 파묻고 잊고지냄
근데 오늘 보니까 새싹 하나가 삐죽 나와있어
진짜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없어서
지엔지앙; 담에 걍 버려야지... 했는데!!!
나도 이제 실생 로즈마리를 기를 수 있게 되는거야
축하축하~ 저 아이는 복받았네 태어난 곳이 수호자댁이라니 ㅎㅎ - dc App
고맙다구~! 설레발 치기에는 이르지만 노인돼서도 얘를 기를 생각에 지금 한껏 기대에 부풀고 있음
복받은 로즈마리구만 - dc App
반드시 잘 길러주겠어...!
귀엽다~~ 저 둥근 떡잎이 길쭉이가 되가는 과정도 목질화 되는것도 정말 뿌듯하겠네 ㅊㅋㅊㅋ
지금 혼자 기대 엄청하고있어ㅋㅋㅋㅋㅋㅋ 아직... 떡잎일 뿐인데도ㅋㅋㅋㅋㅋㅋㅋ
투명막이 생기는게 원래 그런건가보구나.. 물곰팡이 같은건가 했었는데 ㅎㅎ
스스로 싹 틔울 준비를 하는 긍정적인 신호!
완젼 소중한 아기 로즈마리 수호자를 만났구나 추카해
고마워! 정말 소중하다... (TーT)b
수호자의 가호를 받는 로즈마리라니 복받엇다
실생은 처음이라서 떨리는구만...! 복받은 로즈마리로 꼭 만들어줘야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