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관리안되는 화단이 있는데 가끔 멍때리러 가거든.
못 보던 꽃이 새로 피어서 검색이나 할까 사진찍는데
온몸에 털이 부숭부숭한 통통한 벌같은 녀석이 있네.
엄청 바쁘게 이꽃 저꽃 다니느라 꽃가루를 잔뜩 묻힌 채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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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똥손에 애가 하도 부산스러워서 저게 최선.
호박벌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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