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직접 캐드 툴로 만들어서 아크릴 가공 해가지고 테라리움 만든 글 보고 아크릴을 이용한 DIY를 좀더 쉽게 튼튼하게 할 수 있도록 팁 몇개 풀어봄
아크릴은 끼워서 조립한다고 하면 목재나 mdf같은 소재는 그냥 서로 안맞아도 대충 때려넣으면 어케든 들어가는데 아크릴은 그런게 안되고 잘못하면 아크릴 전체가 깨져버림 그래서 공차를 조금씩 넣는게 좋은데 내 경험상 5T 기준 공차를 0.03mm정도 넣으니 조립도 잘되고 흔들림 없고 좋았음
또 두께별로 가공하기 좋은 방법이 다른데 동네 문구점에서 파는건 기깟해야 1~2T짜리가 전브인데 이정도는 그냥 아크릴 칼로 대충 쓱쓱 긁듯 홈을 내서 살짝만 힘주면 그대로 톡 부러지니 가공이 간단함 1T정도는 가위로 가공이 가능함
그거보다 두꺼운 아크릴은 아크릴 칼으로 자르는데 한계가 있는데 그럴땐 실톱을 이용해서 자르면 되는데 좀 정밀하게 가공이 하고싶다면 장소 빌려서 레이져 커터를 쓰는걸 추천함
레이져 커터는 가공하는 대상의 두께에 따라 레이져가 퍼녀서 약간의 오차가 생길수 있는데 일정 드께 남아가면 레이져 커터 말고 CNC 커터를 이용하는걸 추천함
용도별 두께 추천은 작은 수조를 만들거면 5~10T정도면 충분하고 조금 큰 수조는 15T 이상은 쓰는걸 추천함 아므리 유리보다 튼튼해도 얇으면 깨지기 마련임 그냥 엄청큰 아쿠아리움을 만들거라면 500T에서 1000T정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도움이 됐으면 해서 글 써봄
오옹 fdm프린터 출력할때도 0.03정도 공차 주면 잘 맞던데 도면 재활용해도 될듯ㅋㅋ 아주 유용한 꿀팁이다.
먼말인지 이해 하는 처억.~~~ 대충 그런 콘.......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