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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부분이 아주 천천히 갈색으로 타들어가는데 이거 왜이런거?

과습, 물부족, 햇빛 등 여러가지 말이 있는데 수경재배고 햇빛 직빵으로 안들면서 그렇게 어둡지도 않은 적당한 그늘에서 키우고있음.

스파티필름이 염소성분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데 혹시 수돗물 하루동안 냅둬서 염소성분 날려버리는걸 깜빡하고 그대로 받자마자 준것때문에 그런가? 혹시 수돗물 염소성분때문이 맞다면 어떻게해야됨? 하루동안 받아둔 수돗물 줌 아니면 일반 생수 줘도됨? 물론 둘다 온도는 실온으로


찾아보니까 잎끝 갈변현상이 워낙 흔해서 사람들도 갈색부분이 좀 커진다 싶으면 걍 그부분 잘라도 문제없다하는데 그래도 찝찝하노 엄청 느린 속도긴 하지만 갈색으로 변하는 부분이 점점더 커지는 것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