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에 데려왔고 흙에 식재되어 있던 걸 수경재배로 전환해서 쭉 키웠습니다.
물은 3일마다 다 버리고 새물로 갈아줍니다. 실내에서 키우고 있고 식물등과는 약 60cm 떨어져있는 곳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통풍은 선풍기 회전을 이용하고, 매일 아침, 저녁에 한번씩 벌레 유무를 확인하기 때문에 충해일 가능성은 없습니다.
여태 나왔던 신엽들은 정상이고 다른 새순도 반점없이 모두 정상인데 유독 이 새순만 붉은 반점이 퍼져있는 상태입니다.
1. 이 반점이 어떠한 병 때문인지
2. 위에 기재했던 행동 중에 식물에게 무리가 될만한 행동이 있는지
3. 저런 새순 상태에서 똑 따서 버려도 되는지, 아니면 줄기가 나온 후에 잎만 가위로 잘라주어야 하는지
처음하는 식물 키우기라 아직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구글, 유튜브에 검색해봐도 이와 관련한 글이 전혀 없기에.. 식물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_ _ )
저도 잘 모르지만 같은 증상을 겪었거든요. 그때 식갤에서 통풍일 거란 대답을 들었어요. 저는 두촉을 한 병에 같이 놓고 키웠었는데 잎줄기 사이들이 빽빽해서인가 싶어서 한 촉씩 나누어서 흙에 심어줬고 그 뒤에는 그런 증상은 없고 훨씬 더 잘 자라요. 반점이 있는 채로 태어난 아이는 딱 그렇게 계속 있더라고요. 잘라주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아 통풍이 문제일 수 있겠군요. 한 병 안에 촉을 다 모아서 꽂아놓은 터라... 저도 스킨을 몇개 화병에 나누어 심어보아야겠네요.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셨길 바랍니다^^
새 잎이 빤딱하게 이쁘게 나면 얼마나 기분 좋은지 몰라요. 바로 흙으로 가지 않고 계속 수경을 하실 거라면 입구가 넓은 화병을 조심스럽게 추천해봅니다. 입구가 좁으면 공기가 더 통하기 힘드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