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내가 죽은 뒤에 내 사진이나 초상화에는 무화과 나무가 있을지도 모르겠음.

무화과 나무를 앞으로 죽을 때 까지도 계속 키울 생각이라서 말임.

무화과 나무가 참 마음에 드는 식물임.


무화과 나무 1 그루가 1 년에 20 그루 이상의 자손 무화과 나무를 만들어내기도 하는 만큼,

어쩌면 내가 큰 무화과 농원을 가질지도 모르겠고, 무화과 가공업체나 품종 개량 업체 등을 만들지도 모름.

게다가 무화과 나무는 잘 크고, 무화과 열매는 맛도 있고 몸에도 좋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