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날 한시에 태어난 같은 식물이라도 조금씩은 성장세도 다르고 물 요구량도 다르고 그렇잖아
같은 화분에 심긴 3촉의 스킨이 있다고 쳐.
1촉: 나 목말라. 물줘
2촉: 난 지금이 딱 좋은데?
3촉: 뭐래 난 소화 안돼서 배부른데.
이러면 물 어떻게 줘?
조각난 스킨 수경해서 토경으로 돌리는 중인데
한뿌리씩 뿌리 나오는대로 심었더니 6cm 팟이 6개가 되어버려서
합식은 하고 싶은데 과습과 목마름이 모두 무서운 초짜의 질문.
한날 한시에 태어난 같은 식물이라도 조금씩은 성장세도 다르고 물 요구량도 다르고 그렇잖아
같은 화분에 심긴 3촉의 스킨이 있다고 쳐.
1촉: 나 목말라. 물줘
2촉: 난 지금이 딱 좋은데?
3촉: 뭐래 난 소화 안돼서 배부른데.
이러면 물 어떻게 줘?
조각난 스킨 수경해서 토경으로 돌리는 중인데
한뿌리씩 뿌리 나오는대로 심었더니 6cm 팟이 6개가 되어버려서
합식은 하고 싶은데 과습과 목마름이 모두 무서운 초짜의 질문.
목마른 놈이 죽기 직전에 맞춰야지 안 그럼 죽으니까 그리고 과습은 걱정하지 마라 어차피 배고픈 놈이 재빠르게 빠니까 단독으로 물고문시키는 거보다 과습은 덜 옴
아하..... 물고픈 놈이 쭉쭉 먹을 거니까 과습은 덜 하겠구나!!!! 오옹 거기까진 생각 못함
어차피 스킨은 생장점이 거의 줄기당 1개라서 합식 많이 함 그냥 주는대로 쳐먹어 하면서 욕쟁이 할머니 되는거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기엔 난 너무 프로 과습러 출신이라..... 부추도 차이브도 녹여먹은........
과반수 동의하였으니 물 줌
ㅇㅇ 용기내서 합식해야지 ㅎㅎㅎ 물 잘줘서 풍성풍성하게 키우고 싶다아아아~
그리고 나중가면 뿌리 이리저리 뻗고 엉켜서 비슷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ㅋㅋ
아...........? 뿌리가 서로 엉키면 키메라처럼 샴처럼 그냥 한몸인 듯 되는 거......? 참 알수록 싱기방기한 녀석들이야......
합식해도 다 잘 살어...은근...ㅋㅋㅋㅋ 글고... 과습 그리 잘 오면...상토에 펄라 40-50 정도 믹스해서 식재하자..... 그리고 가볍게 선풍기 자주 돌려 주자고...@@
참 다행스럽게도 본인이 과습러임을 깨닫고 이후에는 무조건 화분 작게, 기본은 상토:펄라=7:3, 과습 주의해야 하는 애들은 5:5로 하고 있음. 그랬더니 이젠 좀 말리나 싶긴 한데.... 참 어렵..... 물주기 3년이라는 게 괜히 생긴 말이 아닌가봄. ㅎㅎㅎ
뭐야 이제 다 깨달았구먼 ㅋㅋㅋㅋ 앞으로 폭풍성장만 남았고만...@@ 스킨이...은근 비료 잘 받아 먹어....액비도 잘 챙겨주자고 @@
네니오.... ㅋㅋㅋㅋㅋ 지난번에 왤케 말려키우냐고 혼났ㅋㅋㅋㅋㅋㅋ
스킨이 초반 분갈이 뿌리녹음만 조심하면... 현재 식재로....물 때려 줘도 잘 클긴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