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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동네 안경점이나 미용실에 하나씩은 있는 커피향난다는
친구랑 같은 막실라리아 종류인디 야는 좀더 미니미니해.

작고 저렴한데 꽃 향기도 내 취향이라 작년에 사옴.
구멍 숭숭 걸이용 토분에 식재된거 2만원에 샀으니
난초치고 저렴한 편이지..

뿌리는 우동면같은 풍난이들보단 에그누들같은 얇은 뿌리라
걍 수태에 심어서 키우는 중인데
겨울에 빛관리를 잘 못해서 잎이 대부분 상했는데도
봄부터 베란다에서 요양하더니
요즘 꽃을 올리는중임ㅎㅎ

꽃향긴 꽃이나 과일계열보단 나무향에 가까운 미향인데
해떠있을때 향이 잘 퍼지는 종이야
개인적으로 우디계열 향 좋아해서 아주 사랑함.
꽤 강건한 품종에 내가 꽃 다시 피울 정도면 초보가 키우기 좋은
난초인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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