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초에 이파리 두개짜리 데려왔고
바로 8cm 슬릿분에 상토:펄라이트=5:5로 분갈이해줬어.
동향 창가에 놓고 키우고 있고 오전내내 빛드는 자리야.
물은 충분히 말려가며 키우려고 노력해서
화분 가벼워지고 이파리 둥글게 말린다 싶을 때 줬어.
한달쯤은 얼음이다가 5월 초에 순을 내기 시작했고
신엽이 슬슬 펴지기 시작할때까지는 구엽들도 푸릇푸릇했는데,
신엽이 거의 다 펴지면서 맨 아래 구엽이 점점 색이 빠지는겨.
과습인가 싶어서 잎이며 줄기며 만져봤는데 무르진 않았어.
중간에 쌩쌩한 구엽이랑 잎두께나 질감이나 다를 게 없어.
그냥 색만 점점 더 노래지거든.
이게 왜 이러는 거야? 설마 비료 안줘서 그러는거?
분갈이하고는 두달은 안주는 편인데 유독 얘만 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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