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20대에

식물좋아해서 화학회사 들어갔던 김 화원 (23세)


비료부서 넣어줄줄알았는데 남들이 전부 갈망하던 리튬전지 신소재부서 넣어주길래 매일 기분이 좋지않았던 김화원(23세)




비료부서는 회사에서 좌천된 사람들만 가는곳이었고 김화원은 비료 부서를 지나갈때마다 부서안에 가득한 식물들과 배양실을 보면서 부러워한다



그러던 어느날 비료부서 신대리 (27여)가 집으로 귀가하는길 우연히 꽃집을 지나다가 노점에서 포트화분을 보고


실실 쪼개고있는 김화원을 바라본다


평소에는 차갑고 냉정하게 그룹에 신소재 부서에서 그룹의 미래를 이끄는 인재처럼 굴고 얼굴 멀쩡하고 훤칠한 키 180인 나름 차도남에 속해있던 그가



제라늄을 바라보며 웃고잇는데 포트4개를 비닐에 넣어서 귀가한다



그냥 꽃을 좋아하나 보다 했는데



다음날 또 앉아서 수국을 보고있엇다 그리고 유기질 화원 아저씨한테 비료 3000원짜리 한봉지를 사가는것이었다


아니 우리그룹에 유명한 킬레이트된 x 인칼 xx 포넥스 비료가있는데 제일 싸구려 유기질비료를 3000원에 ;;;; 연봉도 쎄면서


도저히 참을수없던 신대리는 가까이 가서 쪼그려앉아있던 김화원 에게 말을건다



그거 질소가 너무많이들어있고 가스가 많이찰수도있어요 좀 고가라도 식물을 정말 생각한다면 가까운 종묘사나 인터넷으로도 살수있는


우리 그룹 비료들많다구요



그러자 김화원은 어머니가 자주사용하시던 비료라면서 어릴때 어머니랑 같이 분갈이 하면서 함께했던




 생각이들어서 꼭 그걸써야 잘자리는 몬테소리가 있다고했다





신대리는 시발 21세기에 무슨 신파극찍냐면서 아저씨한테 xx포넥스 한병을 사서 비닐에 넣어준다


그리고 이걸로 과비나 문제 생기면 연락달라고 자기명함을 내미는데




김화원: ??? 어 우리회사사람임??


신대리 : 화원씨 맞죠 ?    리튬전지 개발1부에 


김화원 :  이렇게 늦게 퇴근하시는거세요  ??   


신대리 :  네 이번에새로 나온 화학 농법 기전이 유럽논문에 발굴되서  xxx 농법이라고 


김화원 : 아  그 프리펠리닌  성분을 이용해서  기전을 바꿔서 뿌리를  더욱더    발근시키고   줄기를 강하게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