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고 흐린날이라 그런가 딱히 마른 식물은 없어서 다행.





오고 물을 주는데 향이 났다.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410888fec54334383b46ad38581ca16667377874fbc0aeb699216bfd4


역시 레베카 너구나!


향기도 좋은애가 무슨 꽃을 쉴새없이 뽑는담?


7fed8275b5876afe51ee8fe44080777381ea15d76963d1f972f76c6d1729ea9d


얜 라쿠노사 민트실버인데 얘도 꽃 피웠어.

둘이 엄청 비슷하지.



7fed8275b5876afe51ee8fe54f8576738c10f8d104de71093435578625558022


저가는 로벨리아와

우리집 와서 풀만 크고있는 베로니카조지아블루를 포함하야,

조금 방치존..인데..



3fb8c32fffd711ab6fb8d38a4283746ffcab772d4410dcf95134d5308b9d7295a510108e394cf7b732f3901dd4



그 와중 무늬잃은 왈리도 예쁜 신엽을 내는군.

신엽파티더라.



7fed8275b5876afe51ee8fe14685717311d278dbcf49bed594f0a8e4f64e4010


서펜스는 오른쪽 잎 여섯장만 있던게 촉을 두 개나 새로 내네?



7fed8275b5876afe51ee8fe146847673c2fda538d4e76c6ef8f69678211e936f


원산엔시스도 사방으로 러너 뻗는 중!


3fb8c32fffd711ab6fb8d38a4487766d132e318d90e75024e9040241b276568db78eadb6fe9aeaee841fb6223066


데리고와서 내내 얼음이던 마니퓨렌시스도 새 촉을 올렸어. 보여?


3fb8c32fffd711ab6fb8d38a4486766d43611644ca6a35926a6bea265c1174f0fc61b28f69bd9fdd25c26af0bb2e


잘크는 실버레이디..!

얜 온실을 좋아하나봐. 신엽을 자꾸 내.



호야도 그렇고 신엽이 커질수록 뿌듯해.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383541627b935a2e0b144f0dd5682c28f3143a07eebd7a981073ffd30


점점 커지는 폴리네우라.



3fb8c32fffd711ab6fb8d38a4083746f72693631c353e74618707c9ff5acd4b35480ac1e6cb77c6a15ba7cb6cb


벨라 알보도!


3fb8c32fffd711ab6fb8d38a4183746f6247022e8db4452a84ba6f826e8aa314584da88afd57c59df3f1359646


뉴기니아 고스트!

신엽 점점 커지지 않아???


7fed8275b5876afe51ee8fe44785707378ca2319326b778f523d3317985e06a7


열심히 늘어지고 있는 식물존.



7fed8275b5876afe51ee8fe54f817073a5bc3e70fa8e08b3e4a099ec040c5c86




리써피티카가 너무 잘자라서 곤란하다.

길쭉해진 러너.


아 저 뒤에 있는 아르젠티아 공주님은,



3fb8c32fffd711ab6fb8d38a4488766dbaeb77310324fdf2976536fb325f4c1497538cae276d4dffbe6c7de690e1



여행가기전 이 정도던 신엽이,


28b9d932da836efe3bed81e44182726ab4f5119a6f6bfd545ae173400b86866e65a710


이만큼 컸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0766db024d80fe9bf2b2801b289d22e0e835bc6e2664498873fdc44e13dca295a


톰소니 러너는 잡을것도 없구만 왜 위로 크고 있을까?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b0e5cabc652ec4a498ce5106647cec2ad942328e56135c3d5a2866dd1



빛 많이 주기로 작정한 존.

에피스시아는 처음인데 식물존 시강이야 너무 이뻐.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66d70cb03ddef2ff9b1b51abc918a7ae4bb4baafaaa3356316fbcbb2712a7bb


포도알호야 3종.

브라비알라타, gps7240, vl9.


잘 구워보려구!


브라비알라타 식재 자랑하고 가도 돼?



3fb8c32fffd711ab6fb8d38a4481766d0a215b4c760eb0c4febf56b6954bf8b79ac325b0099132f2ce1a6f83127d


응 할거야.


이쁘지!


3fb8c32fffd711ab6fb8d38a4480766de22d393c752b2d7d2cd88f50f3e9022f2da8b456259b458848658ea164b6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66d36099b7577aa1be96583cdca42f3608fea8a0f0d8257ec8ae2e9662f0557



신엽 칼라 예술이다 증말..



7fed8275b5876afe51ee8fe747807373fb3a7c0992996dda4d9c9483cb43ddfd




좋은 기회에 데려온 윌버그레이브 슈퍼실버.

깨끗한 풀실버 잎 조아.



28b9d932da836efe3bed81e54081726b2aceda7548c36aaa40dcb85d97da8af95909bf


리 프리즘.

워낙 느리대서 잎한장만 데리고왔는데,

어떻게 되련지 마음이 조마조마하다.



3fb8c32fffd711ab6fb8d38a4788766d4f5aa49ffc4843a8637ed1273a3f0eefa6d3b6f1196dd5e1160ac671ce22



다바나에 용기를 얻어서 새로 데리고 온 은고사리.

얘도 신입이야.




7fed8275b5876afe51ee8fe442857773ea7ea7767436d8d469c2a005ad47af19


비슷해보이지만 좌 미리오클라두스 우 은엽아지랑이.



3fb8c32fffd711ab6fb8d38a4784766d5e6df23ea7c295b96109421cd5f3b38ea280c24bcaa1103899aa4b2cfb42


얜 잎 한장짜리 삽수로 시작했는데,

우리집 사막 실습에서 저만큼이나 잘 자라줘서 볼때마다 고맙고 감격스러워.

새촉도 뽑는거 보이지?



3fb8c32fffd711ab6fb8d38a4787766dae96cf229711e564a86f16a05181433d68e25a4d3641275b1f92198dc93e


다바나고사리 데리고있길 잘했어 식물존 시강이거든.


아래는 꽃들.



3fb8c32fffd711ab6fb8d38a4786766d8e785e534a9303c9b1fa5db174dc6d8b59c4479f65374469f968d1041572


최고 만발중인 페어리스타.


3fb8c32fffd711ab6fb8d38a4788766d4f5aa49ffc4443a86f7cd7273f3f0eef532f35cf971b759dcdf19d7c7e2a


분갈이해줬더니 맘에 안드셨는지 저승문 매표소앞까지 갔다가 겨우 돌아온 겹단정화가 꽃을 피웠다.

하지만 아직 초라해.



7fed8275b5876afe51ee8fe044817c73e6f6d43fa46bf1d1f6fa25b6d84379de


개화단은 반드시 페츄니아하자.



3fb8c32fffd711ab6fb8d38a4789766d8345cc1535b85e7603eba78bcc889a2d5289008fa6ce96f92b321e544c9e


꽃이 안피어서 둬야하나 고민했었어.

매우 빈티지한 꽃이 피는 페츄니아.



기다린 보람이 있고,

내버려둔 보람이 있다. 식물은.


식멍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