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제대로 된 거 첨 기르는데 고양이 캣닢 주려고 기르다가 애가 관심도 없고 잘 자라지도 않은데다 얼마 안 자란 것마저 엄청 큰 파리 유충 목격해서 충격받고 기를 맘이 다 꺾여버림
파리 유충 제거했더니 응애까지 생겨서 버릴까하다가 아직 상태 괜찮은 거 버리기는 좀 뭣해서 인터넷에서 본 세제 희석물 구제 방법을 두번 시도해봤지만 완전 박멸은 안 돼서 죽든 말든 알아서 하라고 창가에 냅뒀는데
한 사나흘 잊고 비 맞춰놨더니 응애도 거의 사라지고 엄청나게 컸음....
발아율 처참했는데 며칠 새 새싹까지 올라옴
좀 기특하네
mother n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