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안흐리고 쨍하다고 태양신의 가호를 온몸으로 받는 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계속 흐리니 몇몇놈이 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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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안텀은 탈모를 극복했어
근데 한쪽만 극복하고 뒤쪽은 휑함
자리없어서 새순 못올라오더라...
분갈이...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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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물준 오섬이는 땀인지 눈물인지를 흘리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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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가무슨 꽃대 한복판에 붙어있던 깍지 이쑤시개로 뜯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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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초 잠깐 보기엔 평화로운데...뜯어보면 모든 개체에 문제가 있는 식물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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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04 털보도 꽃본적 없다는데 덩치 그만 키우고 꽃대 함 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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