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안흐리고 쨍하다고 태양신의 가호를 온몸으로 받는 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계속 흐리니 몇몇놈이 좀 걱정된다
아디안텀은 탈모를 극복했어
근데 한쪽만 극복하고 뒤쪽은 휑함
자리없어서 새순 못올라오더라...
분갈이...시져...
어제 물준 오섬이는 땀인지 눈물인지를 흘리고 있고
탕가무슨 꽃대 한복판에 붙어있던 깍지 이쑤시개로 뜯어냄..
2초 잠깐 보기엔 평화로운데...뜯어보면 모든 개체에 문제가 있는 식물존
BP04 털보도 꽃본적 없다는데 덩치 그만 키우고 꽃대 함 내봐라
출근하기 시져
아디안텀 반 뚝 갈라서 훔쳐오고싶다 ㅋㅋㅋ
가져가라ㅋㅋㅋㅋㅋ
아무리봐도 저 리스들이 최고야 내 웃음벨ㅋㅋㅋ 집사의 정신세계를 알려주는
어디로 가는지 본인도 모르는 정신상태 그 잡채ㅋㅋ
그치만 자립? 돼 러너고정? 돼 심지어 집게 없어도 돼 ㅈㄴ 효율적임 ㅇㅇ 장땡ㅋㅋㅋㅋ
효율성을 얻고 와꾸를 포기한다. 이것도 내 스타일 그 잡채ㅋㅋㅋㅋㅋㅋ
사람도 탈모를 극복할수있다면....
앗, 아....
알.흠.다.운....꽃봉오리에.....깍지라니......헠..... 오늘도 평화롭지만... 평화롭지 않다.....그런 .... 너무 습혀..... 울집애들도 다 울고불고? 난리여 ....
ㄹㅇ 흐리고 비올땐 물을 어떻게 줘야될지 모르겄어...안주면 목마르다 지랄지랄 주면 하루죙일 땀흘리고ㅋㅋ
물주고 선풍기 걍 돌리는거지 뭐..... 뿌리 확인된 넘들은... 다 뭐 별탈 없더라고...
이번주는 식물등 더 오래 켜놀라고 무사히 지나가자
비나이다 비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