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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작은 화단에 키우는 차가플록스랑 꽃잔디입니다.
교회에서 관리하는 화단인데 원래 은행나무가 큰게 있다가 시에서 자르고 잔디만 무성하게 자라서 다 뽑고 흙도 나름 갈고해서 심어봤습니다. 처음 식물 키워봐요.

작년에 심고 지금 일년 조금 넘은 상태입니다.
(차가플록스 사진은 5월 초 사진입니다)

둘 다 이번년도에 잘 자라줄지 몰랐는데 잘 살아남아줬어요.
다름이아니라 차가플록스가 생각보다 키가 많이 자랐고 죽은줄 알았던 보라색잎으로 변한애들 위로 초록색잎이 계속 자라더라구요.

차가플록스를 좀 잘라줘야 하는지 아님 그대로 둬도 되는지 여쭤봅니다.
그리고 꽃잔디가 생각보다 더 많이 번져서 좀 노랗게 된 애들이 걱정이여서 몇개 뽑고? 솎아줘야 하는지도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