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샹궈 보통(2단계, 추천)맛으로 했는데 이게 뭐야ㅏㅏㅏㅏㅏ
입 아퍼 죽겠네 이 고통을 돈주고 사먹는다고?
추천이라메! 추천이라메!ㅜㅜ
3,4,5단계는 대체 무엇..?
어쩔수 없이 맥주로 입 씻어내면서 먹는 중
그러고보니 고수는 키우는 갤러들은 봤는데
마라에 들어가있는 그 동그란거는?
화자오(쓰촨 후추)겠지 얘가?
얼얼하게 만드는거..얘도 키울수 있으려나?
나는 핑크페퍼콘을 좋아하는데(얘는 후추가 아님)
핑크페퍼 검색해봐도 같은 이름의 다육이만 나오네 ㅋㅋ
생두를 사면 발아시킬수 있을까?
아래 냉동실에서 5년 묵은 페페론치노 발아글 보고 마라샹궈 눈물콧물 흘리며 먹다가 쓴 의식의 흐름글
식물짤: 내 이쁜 크로카텀
크로카텀 무지성 잘라서 보낼때 보니 단면에서 후추냄새 나긴 하드라 먹어도 되나ㅋ
아니 뭐라고여 거기까진 의식의 흐름 멈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후추가루 같은게 떨어지긴 하지만..! 냄새도 나…?(급궁금해짐)
하엽지면 반땡이 짤라봐 아직은 막 줄기채로 자르기는 아까우니께ㅋ 살짝 쏴한 갈비탕 후추냄새 같은거 남
쟤네도 piperazine 만들걸?
엌ㅋㅋㅋ piper 자체가 pepper plants / pepper vines구낰ㅋㅋㅋㅋㅋ 생각도 못해봄 북향댁 개콘데???
그거 산초일텐데 추어탕에 들어가서 절란도 경상도 많이 먹는 식재료 아니야? 부산 살 때는 매운탕에도 넣던데ㅋㅋ
엇 그 산초랑 사천후추가 같은거야? 나 추어탕 매운탕에 들어가는 산초는 제법 잘먹는데 마라에 들어가는 이 똥그란건 너무 얼얼해서 맛이 안느껴져서 싫어해ㅜ 양의 문제인가..?
다른 거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화해서 같은 건 줄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라탕 먹고 싶네 ㅋㅋㅋ
찾아보다보니까 열매를 씹으면 초피는 입안이 마비될 정도로 아리고 산초는 옅은 향만 있대.
링크 썰릴지도 모르지만 재밌어서 공유
https://m.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67797&cid=58987&categoryId=58987
ㅋㅋㅋㅋㅋ 나같은 사람을 위한 글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초피? 제피? 아닌가
맞나봐 초피!
화자오는 초피 종류임. 국내에는 없음
그러네 초피 검색하니까 사천 후추라고 나온다 ㄱㅅ!
쓰촨페퍼는 많이 매콤하고 한국 산초는 살짝 시큼해요 - dc App
산초래 초피 - dc App
오홍 매콤한건 좋은데 양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까 마비돼서 뭔 맛인지를 모르겠다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