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에 사는 지인에게 근처 장미농원에서 혹시 국내개량육종묘를 살 수 있나 도움을 요청함.
지인이 귀찮음을 무릅쓰고 시간날 때 가서 확인해보겠다 해서 현재 조금 신남.
전북농업기술원 등록 장미인 아모르젠과 피치팡팡, 몽생미쉘은 농업법인인 로즈피아에서 취급 권리를 올해 따갔다는데.... 여기는 묘목이 아니라 스프레이 장미 절화에 힘을 준 기업 같더라.
걔네 묘목은 진정코 못 구하니까 포기하고 절화 삽목으로 가야 하는 걸까?
아니면 저기 찾아가서 질척대야 할까?
경기도민은 경남, 전북까지 찾아가기가 쉽지가 않다.....
매너 사진은 데드헤딩 샷.
피치팡팡? 미쳤네 이름 엄청 귀여웤ㅋㅋㅋㅋㅋ
꽃도 미치게 예쁘다고. 함 찾아서 봐봐. 반할 걸?
아마 절화로 유통되는 애들은 꼽는게 더 빠를지도 - dc App
그러게.... 삽목 관두고 있는 애들이나 잘 키우자고 한 게 수년 전인데 어쩌다 올해 삽목 함 하고 나니 꽂아볼까 싶고 막 그러네.
쟤네는 국내생산이라 가지 싱싱한거만 잘 고르면 삽목 성공률 높아 - dc App
올해는 사업 좀 정리해서 업종 변경할 거라서 좀 바쁘니까 내년에 한가해지면 시도해봐야 겠다. 슬슬 현업 은퇴하고 집구석에서 꽃이나 가꾸고 뜨개질이나 하면서 애나 키우려고.
응원한다 !! - dc App
보통 장미 매니아들은 오스틴에 열광하던데 갤러는 국내육종파라서 신기하다 여의치 않으면 절화삽목 정말 추천해 성공이 어렵지만 일단 성공하면 애착이 남달라지더라 성취감은 덤이야!
나는 화형과 색감이 내 맘에 들면 국적과 비용은 무관하게 관심을 주는 편이야. ㅎㅎ
글쿠나 보통 나같은 장미 초보들은 대다수의 매니아들이 열광하는 장미를 주로 접하게 되니까 취향도 조기교육 당하듯이 그쪽으로 굳어지는 경향이 있더라고 잘 몰라서 못봤지만 국내육종묘도 한번 관심 가지고 찾아봐야겠네
오른쪽 머리큰애 너무 예뻐요
블루문이라는 독일 장민데, 향기도 대박 진하고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