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평소에 거의 밀폐해두고 키우는 호마로메나가 있는데
자연스럽게 자라던 톡토기가 한번은 너무 심하게 창궐해서 리셋을 시켰었거든,,
그러고도 잘 자라길래 마음 놓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까 불과 며칠전에는 없던 거미줄 같은게 껴있는거야
정말 며칠만에 순식간에 식물 전체에 거미줄같은게 엉겨있더라고
아니 저렇게 습한 곳에 응애가 폭풍 번식을 한다고?? 싶어서 잘 봤는데
응애 거미줄이면 보이는 특유의 응애 탈피 껍질이 하나도 없었고
응애 거미줄은 좀 쫀쫀한 느낌인데 이 거미줄은 뭔가 하늘하늘 한 느낌이더라고
진짜 집 구석 거미줄 친 다음 오래되면 막 하늘하늘 바람에 날리는 듯한 세기랄까
그리고 결정적으로 어느 잎도 응애 식흔이 보이질 않았어.
나는 그래서 아무래도 이게 곰팡이인건가 설마 싶은데
이렇게 자라는 곰팡이는 난생 처음봐서,, 혹시 관련해서 아는 갤러 있을까?ㅠ
그리고 이런거는 어케 해결해야 하나.. 살균제 사와야할까?
이따가 집 들어가면 사진 올려봐야겠다
곰팡이도 글케 확 필 수 있을 걸? 이따 사진 올려보고... 고수님들 진단 받아보자.... 곰팡이면 일단 물 샤워 잘 시키고 두면서 또 피면 그때 소독한번 해줘도 괜춘할거고.. 바람 조금 통하게 해줘도 많이 없어질거야...
흡.. 그래야겠다.. 좀 심하게 창궐해서 일단 물샤워 시키고 잘 말려봐야지
아 나도 그런 곰팡이 핀 적 있어 과산화수소수 뿌려줌
잘 해결했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