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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키우는 식물입니다. 참고로 숙주고요. 먹기만 할 땐 몰랐는데 직접 키우니 잎도 제법 억세고 길쭉하게 자라서 털도 부숭부숭 나더군요. 어머니께서 볶아버리신다는 거 하루만, 하루만 더 하면서 못먹고 있습니다. 가지가 꺾이길래 리본으로 묶어도 주고 애지중지 키웠는데 고민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