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본류 실생이 아니고서야 외목대라고 파는 것들을 보면
외목대긴 외목대인데
기본 줄기가 너무 낮고 생장점 잘린 부분부터
쌍간 형태로 올라와서 수형의 제약을 받는 경우가 많음
혹시 나같은 고민하는 사람있을까봐
나중에 내가 다시 볼 겸, 수형 참고를 위해 올리는 글
Steep Leader
저수고형 과실수 수형 참조 가능
11년생 수형 굿
배상형(개심형)으로 잡아가는 것이 최선인 듯 하다
직립성이 강한 성질의 나무는 이런 식으로 수형을 잡아놓는데
굳이 과실수 아니더라도 나무건강을 위해서는 좋아보임
모과 맛있겠당
모과 향도 최고
이런거 볼때마다 손바닥만한 식물 러너도 못자르는 난 정말 좁밥이라는 생각이 든다ㅋㅋㅋㅋㅋ 그치 식물질의 끝은 나무다
나무는... 최고다! ㅋㅋㅋㅋ 호야 러너 못자르면 어때 (러너=촉수 맞나) 섣불리 잘라서 돌이킬 수 없게되는 것보다 나아!!
오 생장점이 잘린 올리브 참고해봐야겠다
유묘때부터 큰그림 계속 그려야 수형 만들 수 있어 나중에 아차하면 웬 쓸모없는 가지가 비대해지거나 난감하게 만들어놓더라
나도 낑깡이 선물 받았는데 높이가 10cm도 안됐는데 생장점 잘린 상태임..
상품성을 위해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진짜 너무 짧을 때 쳐뒀으면서 외목대라하는 거... 용납못한다고 그럼 차라리 가지 하나 쳐서 교정하면 지금부터 외목대로 만들 수 있을거야
ㅋㅋㅋㅋ 근데 낑깡이는 낮은 외목대가 대부분이길레 나도 그렇게 하려 했는데 가지 자를까 고민중이네
엇 잠만 나 '낑깡나무' 로 검색해봤는데 얘네 그렇게 원줄기가 두꺼지지는 않는 애들인가? 외목대 추구하다가 자칫하면 엄청 볼품없어지겠어 수형 많이 찾아보고 참고하고 결정해야겠다
오케이! 최대한 이쁘게 키워볼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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