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야기 : 짤은 삿포로 길가에 막 피어있던 은방울꽃
막 극복해야겠다! 극복하고 싶은대 잘 안되네ㅠ
였는지
식물 꼴도보기싫어! 다 없어져버려! 였는지
이도 저도 아니면 그냥 걍 아무 느낌 없고
그냥 관심이 짜게 식어버렸는지..
그리고 심할때 그래도 물은 주고 식물등은 켜줫는지
걍 죽던가.. 하고 냅뒀늕지
또 어떻게 해서 극복허게 되었눈지 궁금함..
지금 본인쟝 상태가
예전엔 ‘식쇼태기’였다 뿐이지 ‘식태기’가 아니어서
새 식물에만 관심없고 쇼핑만 안했다뿐이지
가지고 있는 애들 번식 삽목 분갈이 재배치 파종 이런건
재밌게 했고 가꿨음
근데 지금은 식태기인가 싶은게
걍 모르겠고 다 귀찮고 쳐다보기도 귀찮음
휴가 다녀오기 직전 살식마 습격때문에 초토화 한번 당하고
(이새끼 점프능력이 그렇게 대단한 줄 몰랐던 내책임이라서
어디 원망할데도 없는..)
아무리 대비하고 다녀 왔다지만 휴가기간동안
식물들은 데미지를 입었고..
한참 식물질 재밌게 할때 비하면 지금 남아있는 식물은
1/5정도 밖에 안되는거 같음..
더군더나 발목부상(인대파열ㅠ) 까지 겹치니까..
암것도 하기 싫으네.. 흑흑
병원 가보라고 할 사람 있을것 같은데
정신과는 다닌지 꽤 됐음..
예전엔 아무리 상태 안좋고 힘들어도
살식마돌보기/식물물주기 정도는 했는데
지금은 살식마돌보기도 겨우 하면서
침울해져만 가고 있다 쩝
일년에 한번씩 식태기 오는데 그시기가 봄되서 식물 엄청사들이고 여름까지 잘키우다가 겨울될때쯤에 식태기와서 그냥 물만주는식으로 식태기보내고 3월4월쯔음에 또다시 식태기 극복함,,,4년넘게 반복중,,ㅎㅎ
나는 아직 안옴ㅠㅠ 식쇼나 토쇼로 극복 안되나... - dc App
식태기 2번인가 3번 왔는데 키우던거 다 말려죽였음. 이젠 식태기 같는 걸 안 느끼긴 하네.
걍 어느날 식물들 숨만 붙어 놓다보면 또 알아서 자라서 이뻐보이더라 이거 무한 반복중ㅋㅋ 그래서 식물은 돌보기 쉬운거 위주로 삼
나도 지금 식태기인데 내 컨디션따라 좌우되는거같음 나도 지금 몸이 안좋아서 죽지만 않게 하는중
몸부터 먼저 돌봐
그냥 아무느낌 없었음ㅋㅋㅋ물은 그냥저냥 주긴했는데 자연스럽게 식물 안돌봄. 어느날 돌아보니 정글되있더라고ㅋㅋㅋ
최대한 빨리 물만 주고 침대로 복귀했던 적이 있었어..물 받침도 걍 물 남아도 냅굼..넘치는게 싫어서 최대한 물양을 화분에 맞춰서 주는거에 집착하다보니 식태기 지났던 ㅎㅎ 할뚜이써 - dc App
뭐하다 인대파열 ㄷㄷ 인간 몸부터 챙기고 그간 식물 죽거든 운명이다 하고 ㅇㅇ 항상 쉬운 식물 추천하는데 그 이유가 이거여 인생 고달파 못돌볼때 쉽둥이들은 저점이 감내할만함 벌레만 안생기면 갠춘하니까
모든일이든 중간에 하기싫을때있는데 그럴때 아무생각없이 꾸준히 하던거하면 나중엔 ㄱㅊ아진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