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 후쿠시아 8종 중에
4번째로 개화중인
워터님프!
이름부터 물의 요정이네요
다른 후쿠시아보다 수수하게 생겼고
원종과 가까워서 다른 품종보다
강하고 병충해도 적어요
한동안 자라기만해서
개화용비료를 줬더니 결과가 좋네요
워터님프가 꽃은 작지만
꽃달림이 많이 달리는 품종이라
떼로 피면 더 예뻐요
벌써부터 꽃봉오리가 무거워
줄기들이 쳐지기 시작했어요
수국정원에 찾아온 요정
요정처럼 작지만 빨간꽃잎 덕분에
존재감이 넘쳐요
+
어느새 대품이 되어버린
홀리스뷰티
3월에 딱 2송이를 보여준 다음
그동안 무럭무럭 자랐어요
가지치기를 하면서 키워야 더 풍성해지는데
시기를 놓쳐 지금은 가지마다 꽃봉오리가 나와서
한동안은 꽃구경을 해야겠네요
아직 얼굴을 보지못한
후쿠시아가 4종이 더 있는데
얘네들도 빨리 보고싶네요
춤추며 내려오는 숲의 요정 같네요.
수국은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