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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제목, 정직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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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상추는 남이 키운거 사온거고,

나머지 상추들은 감자랑 같이 옆집 아주머니께서 주셨어. 주말 농장 같은거 하시는데 가끔 재배하신거 나눠준다고 하더라고. 엄마는 직접 만든 빵 가져다 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