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6일
알보 삽수 데려옴.
그냥 무늬만 보고 저건 데려와야겠다 싶어서
중나에서 데려옴
삽수 시작한지 20일정도됨..
지네발 기근이라
새 뿌리는 잘 나오는중..
3월 30일
중간에 흙에 식재 했다가
뿌리 상태 확인한다고 화분 뒤집음 ㅋㅋ
4월20일
이것보다 더 큰화분에서 순화중였는데
뿌리만 자라는거 같아서 작은화분으로 옮김
5월12일
드뎌 순자리에서 먼가 터짐... ㅋㅋㅋㅋㅋㅋㅋ
6월1일
이제 새순 두번째 탈피하고
2번정도 탈피 하면 찐새잎 나올거 같음 ㅋㅋㅋ
암튼 결론은
삽수는 사는게 아님..
난 순화시키는거 좋아해서 유묘나 삽수 사기는 하는데..
첨 알보 시작하는 식갤러들은
그냥 순화 잘 되고 뿌리 튼튼한놈으로 사는거 추천..
순화시키는데 4개월 걸렸지만 아직 끝나지도 않았고..
남들 잎 2-3개 올라올때 순화안되는거 보고 있으면
이거 보통 스트레스가 아님
난 그리고 무엇보다 무늬가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는 점에서 비추.. 신엽 펼쳐진 거는 보고 사는 게 맞는 거 같아 산반 바코드에서 고스트도 뽑아봤고, 무지잎 나오는 경우도 봄... - dc App
그래도 뿌리도 잘 내고 관리 되게 잘했다 무천이 나올거야! 신엽나오면 자랑해줘! - dc App
맞아.. 새로운잎이 랜덤이라 이것도 걱정일수도 있음.. ㅎㅎ 난 근데 무슨잎 나올까 기대하는것도 있긴해 .
그것도 못 기다리면 식물 키우지 말아야지
기다리는거 스트레스 안받으면 상관없지.. 근데 초보는 좀 힘들지 않을까??
차라리 돈 몇만원 더주고 순화된걸걸 사고말ㅈㅣ
맞아.. 몇만원으로 몇달을 기다리는건 아닌거 같음..
이거 진짜... 작년 말 즈음에 3만원에 에피마블 데리고 왔는데 지금은 지금 내 에피마블보다 더 큰걸 더 싸게 팔더라... 처음엔 내가 일찍 사서 금방 키워서 크게 만들면 나중에 싸게 사는거랑 뭐 똑같지 않을까? 라는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였어
ㅎㅎ 내 계획은 저걸 키워서 주변 지인들에게 나눠준다고 했는데.. 올해안에 가능할란가 ㅋㅋㅋ몰겠음
가격차가 있어서 그렇지 뭐. 지금이야 순화된걸 작년 삽수한장 가격의 1/5보다 싸게 파니까 순화된게 낫지만 그땐 아녔지… 나도 눈트는데 두달반 잎펴지는데까지 세달 넘게 걸렸는데 그래도 순화된 다음부턴 쭉쭉이라 넘 기뻐 오랜 기다림이라 더 그랬던거 같기도
너무 빨리 커 버리면 머랄까.. 그냥 키우는맛이 없어지는거 같아서 작은애들 데려오긴하는데....저 녀석은 이제좀 빨리좀 자랐으면 좋겠어 ㅎㅎ
100 넘을때 싸지면 사야지 했는데 보니까 나는 아직도 안 샀네
나도 한때는 넘사벽이긴했음.. 이제 흔해져서 한놈 들여도 될듯
쑻 이거 보니까 삽수 더 데려오고 싶어짐... 되게 예쁘게 잘 키웠네.. 물꽂이는 3일에 한번 갈아주면 되겠지....... 식초보지만 몬스테라니깐 알수없는 근자감이 불타오르는구만
근데 순화시키는거 좋아하면 나름 잼있긴해 ㅎㅎ 3일에 한번씩 물 갈아주고 그러면 순화시키는거는 어렵지 않음.. 시간이 오래걸려서 그렇지 ㅎㅎ
그래도 인고의시간끝에 저렇게 나오면 뿌듯하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