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에 순집기를 했어야 했는데
시기를 놓쳐서 수형이 조금 아쉬워요
지금은 꽃이 달려서
자르려고해도 아까워서 한동안은
꽃구경을 하려고 합니다
꽃이 큼지막하다
후쿠시아 중에서도 꽃이 큰편에 속하고
봄에 폈을때 보다
발색이 진하게 폈어요
창백한 연보라가
엄청 신비로워 보여요
실물로 보고있어도 가짜같은 신비로움..
홀리스뷰티를 찾아보다가
Fuchusia Finder 라는 사이트를 찾았는데
여기가 후쿠시아 품종마다 정보를
다 알려주는 곳이더라구요
품종명을 영어로 검색해야 함
Fuchusia Finder를 통해
홀리스뷰티 가족관계를
간단하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퀘이사의 보라와 어플로즈의 분홍이 섞여
홀리스의 연보라가 나왔고
품종등록 연도는 1989년으로
등록된지 좀 되었네요
(미국에 등록된 품종임)
다른 후쿠시아도
찾아보는 재미가 있네요ㅎㅎ
가지 끝에 대롱대롱
달려서 펴서
꽃봉오리가 다 피면
트리 장식처럼 나무하나가 다
화려해질 것 같아요!
오늘은 후쿠시아 홀리스뷰티의
자세한 정보도 알게 되어서 좋았고
키우는 식물의 이름만 아는 것도 좋지만
더 깊숙한 정보와 어떻게해서 생겨났는지도
알게되니까 항상 보던 식물이 새삼 달라보이네요
나도 작은거 샀는데 너무 기대됨ㅠㅜ 얼른 이만큼 키우ㅜ야지 - dc App
홀리스뷰티 키우는구나! 나도 3월 초에 작은 줄기 하나로 시작해서 3달도 안되어서 이렇게 커졌어 나문데 진짜 빨리자라는듯 화분도 별로 안큰데 이정도라 분갈이 해주기 무서울정도..
후쿠시아 넘 매력적이더라 특히 홀리스뷰티가 젤이쁘던데 역시 갤러가 키우고있었군
오랫동안 위시였는데 직접 키우고 실물로 보니까 성취감 장난아니야..
우와 꽃 너무 이뻐요 꽃 더 피면 자랑 더 해줘잉
사진 많이 찍어올께
후쿠시아들이 몸집이 꽤 크네 저렇게 예쁜 꽃을 피워야해서 그런가?? 연보라색 너무 아름다움
홀뷰 연보라 미쳤다!!! 너무너무 이쁘네 대박… 울집 엘 카미노도 꽃봉 수십개 달았는데, 꽃봉에 물이 닿으면 안된다는걸 모르고 걍 물샤워했더니 급격히 무르기 시작..흑흑 어쩔수없이 또 한달을 기다려서… 다음 꽃봉을 노려야겠어.ㅠ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