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순서는 가장 오래 키운 순서대로입니다
1번 홍콩야자
2021년 3월 처음 구입한 식물들 같이 산 다른 친구들은 전부 식물별로 보내고 홍콩야자만 살아남음..
외목대 병에 걸려있던 1인이라.. 위 상태에서 포기나누기를 했는데 나눈 포기들은 전부 죽고
이렇게 자라기도 했지만 아래 잎들이 하엽져서 떼어내줌
이 상태로 현재까지 생존중..
근데 이 상태로 1년 넘게 자라는 것 같지 않음 가끔 새 잎이 나오긴 하지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2. 율마
2021년 8월? 쯤 마트에서 데려와서 아래 떼어내고 외목대로 만듬
위쪽 새 순은 계속 자라긴 하는데 옆 순 끝을 따줘도 새 잎이 갈라치게 나오지 않음..
잎도 하얗게 변하기도 해서 화분이 작나? 싶어서 한번 뿌리 정리 해 주고 아래 화분으로 (좀 더 큰 것) 분갈이 해줌
싱싱코트 뿌려주긴 했는데 다이소 초록 영양제도 1병 먹임
자라는 속도가 정상인건지.. 율마는 이 애 하나뿐이라 모르겠음..ㅠㅠ
사탕이로 만들고 싶은데 잘 안자라는 느낌..
3. 올리브
2022년 3월쯤 ㄱㅈㄴ에서 구입함. 외목대는 아니었지만 어찌어찌 펴서? 외목대로 만들었다.
분갈이 없이 그대로 처음 화분에 키우고 있으며 영양제는 싱싱코트와 다이소 초록영양제 1병 먹여주었음
율마 옆에서 같이 키우는데 1년동안 이 정도 자란 것이 정상속도인건지.. ㅜㅜ 화분이 작은건지 모르겠음
올리브는 살짝 건조하게 키우는게 좋다고 해서 많이 말랐을 때 물 주는편입니다.
4. 콤펙타
2022년 9월경 구입.
건조한거 좋아한다고 하길래 아주 말랐을 때 물 줬는데 잎 끝이 검게 변해서 하루 받아 염소 날린 물도 줘 봤지만 계속 같은 현상..
그렇게 검은 잎 뜯어 내고 보니 매우 작아짐..
현재모습....ㅠㅠ
키우는 환경은 전부 베란다에서 하루 종일 문 열어두고 키웠습니다.
남서향 집이고 해가 아주 잘 드는 편은 아니라서 전부 베란다에서 키운건데...
광량이 문제인건지.. 화분이 작은건지..
이렇게 저렇게 키워봐도 모르겠어서 최근에 식물병원 생겼다고 하길래 진짜 들고 가고 싶더라구요
콤펙타와 홍콩야자는 직광이 문제인가 싶어 어제 실내로 들여왔습니다
식물에게 바람, 햇빛, 물이 최고라고 알고 있었는데..ㅠㅠ
사진 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광량이 쌔지니까 대부분 문제가 해결되더라구 나도 남향 베란다라서 괜찮겠지 했는데 식물등 빵빵한거 다니까 문제 싹사라짐 - dc App
식물학대 ㄷㄷ
남서향이라는게 빛이 얼마나 들어오는 거임?
사진 상으로는 모든 화분의 흙이 안 말랐는데? 상층부가 적어지면 그만큼 증산도 줄어든다는 걸 염두하고 흙을 파보고 말랐다 싶을 때 관수해야 함. 사진은 찍는 시간마다 색이 다르니 정확하지 않지만 잎색이 좀 옅어보이는 게 광량도 부족한 게 아닌가 싶어..... 내 사견은 광량 부족 + 과습의 콜라보인 건데 바로 훅 갈 정도로 심하진 않아서 서서히 상태가 나빠지고 있는 중이라고 봄.
사진은 물 주고 바로 찍은 사진입니다!
물은 꼭 손가락 넣어서 말랐을 때 주고 있어요ㅠㅠ
그치만 특히 콤팩타는 뒷구르기한 후에 점프하면서 봐도 과습 같은 걸..... 화상이면 검게 상하지 않음.....
근데, 이건 뭐 직접 보지 않고 말하는 거고.... 내가 식물 척척 박사도 아니니깐. 다른 갤러 댓글도 기다려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