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을 때 데려와서 내가 키웠던 천리향
당근 보내기 전에 찍은 증명사진
통풍/ 햇빛 충분히 줬고,
물 고프면 잎으로 신호 보냄.
잎이 쳐졌을 때 듬뿍 주어야 함.
단, 햇볕이 과할 때도 잎이 쳐짐
그럴 때는 해 지면 다시 돌아오니까 물고픈게 아님
천리향 그렇게 물줬고
아주 가끔 하이포넥스 레이쇼를 주었음
엄청 순둥하고 예쁜 녀석임
나무 목대가 말랑말랑 탄성이 있어서 더 매력
당근으로 보냈는데 잘 살고 있으려나
보내고 나니 정이 많이 든걸 알았어
당근 보내고 좀 후회 중이라
다시 하나 사오려고
결론:
1) 천리향 물은 잎 기준으로
2) 정든 식물은 당근 보내지 말자
겉 흙 마르면 줬었는데 어쩐지 상태가 안좋더라
잎이 축!!!! 쳐졌을 때 듬뿍 줘~~~
아 이런 이제봤네 ㅜ 분갈이할라고 물 안 주고 굶기고서 분갈이하고 며칠 더 굶겼는데 오늘 줌ㅎ 괜찮겠지 쟤처럼 하늘로 잎이 뻗어있진않았어
응 그렇게 예민하지 않더라. 그래도 물 자주 주진 말어... 물고프다는 신호를 잎으로 보낼 때만 풍성하게 줘
알겠어 고마워!!
천리향 햇빛에 살고 죽는 애라고 들었는데 괜찮았어?(천리향 보낸 1일)
햇빛 너무 강하니까 잎이 물고픈거 처럼 쳐지더라. 근데 자리를 바꾸기 애매해서 걍 뒀어. 경험상 햇빛이 조금 부족해도 그런데로 컸던 것 같아. 어떤 상황이든 빛이 잘 들고 덜 들고 차이가 있긴 해도 베란다에서 키웠구 환기도 충분히 했었어
나도 반그늘이라 광량 부족할텐데 잘 있더라고 야외라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