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매우 얇은 거미줄이 한가닥 있길래 응애인줄 알고 개놀랬는데 거미줄 끝 찾아가보니
그냥 응애 거미여따…
얼마나 작냐면
찐응애는 아니라 다행인데…
저 사이즈의 거미가 나왔다는건…
식물존 근처 어딘가에 알이 있었고 그게 부화했나 싶어서 좀 무서워지네..?
밖에서 들어왔을거야.. 그래야해…
거미만 보기 좀 그러니까 식물도 보고가
실고사리는 저 리스에 메쉬망 붙여봤었는데 물줄때 꺼내기가 너무 불편해서 다시 떼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리스도 뽑아버리고 아예 흘러내리게 해버릴까 했는데
왠지 뽑으면 나중에 후회할것 같아서 일단은 저 상태로 걍 냅두려고
리네아리스는 새 촉이 자라고있어
길이는 거의 안자란 느낌인데 새촉 나온거 보면 살만하다는 거겠지?
귀여운 새촉을 보니까 리네아리스 옆에 호야 하나 더 둘까 하는 생각이 드는구만..!
깡충거미류 같은데 저게 다 큰거야! 거미줄 치고 사는 애들은 아니라 아마 집 구석 돌아다니면서 작은 해충들 먹어줄거임
다 큰건 더 크던데… 쟤 1mm보다 약간 커..
아 1mm야 쟤..?
응… 내가 여태까지 본 거미중에 제일 작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이코,, 그래도 배회성이니까 밖에서 들어왔을거야! 그래야하잖아?
맞아 절대로 그래야해..!!
냅두니깐 식물들 사이 돌아다니면서 알아서 잘 지내더라구요
식물존이 머리맡이라 안그래줬으면 좋겠어요…
거미 좋아 (^^)b
나도 거미 싫어하진 않아 쟤랑 같은방을 쓰고싶진 않을뿐…
아아ㅋㅋㅋㅋㅋ 머리맡이 식물존이라는 걸 지금봤어 쟤네 밖에서 잘 들어오더라고 아마 알이 근처에 있거나 그러지는 않을거야!! 희한한게 어느 순간 들어왔다 또 사라지고 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