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스, 안나, 골든더스트 삽수를 물꽂이 해서 번식 시도함
아네스는 잎이 워낙 얇아서 그런지 빠르게 물러 저세상으로 갔고
안나는 아직 살아있어
골든더스트는 1차 시도 거진 실패인듯
8개 삽수를 꽂아뒀었는데 그 중 몇놈이 흰가루 달더니 물러버림
이 놈도 꽤나 흰가루 환자인듯 하다...
지금까지 물꽂이된 4개가 살아있는데 비실거리기에 큰 기대는 하지 않음
그래서 다시 모체의 가지를 마구 쳐내 2차 시도, 질석 삽목으로 가보았다
질석삽목 이틀인가 3일차인데 아직까지는 뭔가 상태 좋아보여
얘네도 죽으면 뭐...
어쩔 수 없지
풍성했던 가지를 잃어버리고 외목대로 교정당하는 골든더스트 모체
커먼 못난 가지도 많이 쳐냄
그리고 한쪽 구석에 마련된 토스카나와 커먼 유치원
토스카나는 물꽂이 하는 족족 뿌리가 나서
번식난이도 최하인 거 같은데
여태 유통이 왜이렇게 안풀렸을까 의문
수 고츄~ㅋㅋㅋ
이 숭한 언어유희는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체가 건강하면 일주일만에도 뿌리나오더라. 비실한 건 잘 안되고 - dc App
골든더스트는 노지에서 자라는 애 삽수를 얻어온 거라 그렇게 건강할 수가 없었는데 어흐흑... 미스테리야
누우가 로즈마리 물꽂이가 쉽다했는가.. 진짜쉽지않음..
비실대는 개량종같은 애들이 어려운거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