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월 23 일에 묘목으로 심었는데, 잘못심었는지 잎도 하나 안열리고 죽어가다가,
이제 완전히 끝나기 전에 화분으로 옮겨심어볼 생각이었는데,
오늘 잘린 윗부분에서 약간의 진액이 또 나오네.
이걸보면 아직 살아있는 것 같기는 한데, 지금이 딱 무화과가 좋아하는 시기니,
좀더 기다려봐야 될 것 같음. 혹시 열흘안에 극적으로 무화과 잎이 나올려남?
4 월 23 일에 묘목으로 심었는데, 잘못심었는지 잎도 하나 안열리고 죽어가다가,
이제 완전히 끝나기 전에 화분으로 옮겨심어볼 생각이었는데,
오늘 잘린 윗부분에서 약간의 진액이 또 나오네.
이걸보면 아직 살아있는 것 같기는 한데, 지금이 딱 무화과가 좋아하는 시기니,
좀더 기다려봐야 될 것 같음. 혹시 열흘안에 극적으로 무화과 잎이 나올려남?
오잉 왜그럴까
글쎄? 심을 때 너무 깊게 심었거나 물을 많이 줘서 그런 것 같기는 한데, 잘 모르겠음.
무화과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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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새순하나 달린 묘묙이었는데. 묘목보다는 포트묘가 나은 것 같음. 포트묘로 땅에 심은 것은 잘 크고 있음.
포트묘가 아니라 묘목이라는건 흙없이 뿌리만 털어서 온거?? 그런건 적응하는데 시간 좀 걸림 잘랐을때 진액나오면 살아있으니까 적응되면 금방 자랄듯
아니. 새순하나 달린 50 cm 크기 정도의 뿌리가 많은 묘목이었음.
ㅇ. 흙은 거의 없었음.
잘랐을 때 진액이 나온 것이 아니라, 위에 잘려있던 부분에서 진액이 나왔음.
흙없이 뿌리로만 온거면 사실상 지금은 삽목중인 상태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됨ㅠ 무화과는 생명력 강하고 흙에 적응력도 높아서 가지만 안마르면 잘살거임!
가지는 아예 안 나옴,
50 cm 정도 되는 막대기 하나가 몸통에 껍질이 벗겨지면서 상처를 입은후, 가지하나 잎하나 새순하나 없이 덩그란히 서있는 것을 생각하면됨.
그 막대기=본가지가 안마르고 유지되면 뿌리내리는데 열중하고 있다는 뜻ㅇㅇ 그게 마르면 노답인데 그 몸통가지가 괜찮으면 나름대로 흙속에서 뭔갈 하고 있다는 뜻이야ㅋㅋ 원래 뿌리 흙 털고 오는 묘목들은 흙에 담겨 오는 거보다 적응에 시간이 좀 걸림
ㅇ. 그런감? 원래는 내일쯤 텃밭에서 화분으로 옮겨 심어볼까 했는데, 오늘 잘린 윗부분에서 진액이 약간 나오는 것을 보고, 다시 고민에 빠짐. 일단은 지금이 무화과가 제일 좋아할 기후 상태라서 열흘정도 더 기다려볼 생각인데, 골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