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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주다가 한번 기록삼아 찍었어 

작년 8월말에 삽수로 데려와서 11월 중순 첫 순화잎
이후로 꾸준히 내주면서 이제 8번째 잎(삽수 포함)을 냈어

왼쪽 맨아래있는 삽수 만큼의 멋진 산반은 아니지만 
초반에 흰지분이 너무 많아 노심초사했던 거에 비하면 
그 뒤로 녹지분과 흰지분이 생각보다 적절히 섞여가며 나와서 이제는 많이 안정화된 거 같아
기다리면 답을 주는 몬스는 역시 몬스다





근데 저 위에 세로로 서있는 신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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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케 지 혼자 딴데를 보고 있는데 이게 영 빛쪽으로 돌아서지를 않네 ㅋㅋㅋㅋ
꺼낸 김에 벨크로 풀어서 코코봉이랑 이리저리 방향도 치대봤는데도 영~ 여의치가 않다!
으휴…………..
식물 참 내 맘 같지 않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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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떻게든 되겠지 
다음 신엽 날때쯤 줄기들이 길을 열어 줄지도 


도로 집어넣고 이제 대충 오늘분 관수끝냈으니 갤질하다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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