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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라고이데스, 크루시아
생각해보면 살릴 수 있었던 것도 같은데
식물도 식갤도 모르던 시절이라..

레위시아는 푹 젖은 채 배송 와서
분갈이 후에도 뿌파만 잔뜩 생산하다 돌아가심
이건 보내준 업체에서 바로 환불해줌;

현재 생사의 기로에 놓인 건
메인 가지만 남긴 채 심폐소생 중인 유칼리..ㅜ

초록별은 행복하니.. R.I.P...

다른 갤러들의 실패담도 들어보고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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