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친구들은 흙을 좀 척박하게 해줘야 해서 상토100 같은거로 키우기 힘들다는 말을 들엇어. 그래서 파는 곳 사장님한테 이 얘길 했더니 자기네는 용토라는걸 쓰는데 이걸 줄테니 담번엔 여기에 심어보라고 하시네. 근데 용토라는 말은 들어봣어도 양토는 첨 들어봐서 검색해봐도 뭔말인지 모르겠네..; 잘 아는 친구 있어?
배양토?
나도 배양토 말하나? 하면서 검색해봣는데... 아닌거 같아. 근데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더라
상토는 두루두루 쓰기 좋은 흙(규격이 정해져 있음. 기관에서 관리) 배양토는 특정 식물군에 쓰기 편하게 맞춰서 배합한 흙임. 관엽용토 등도 마찬가지인데 규격은 따로 안정해져 있어서 업체마다 제각각이야
관엽식물용 배합토 말하는 것 같은데 자재 따로 사서 섞기 번거로우면 배합토 사도 괜찮음. 근데 화분이 많거나 환경에 좀 더 잘 맞추고 싶다 하면 자재를 따로 사서 섞는게 저렴해
으응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