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꽂이 애지중지해서 키워가지고 이제 통에서 분리해서 단독 화분에 심어 주면
10 중 7은 죽음
왜??????????????????
어떻게 된 게 우리 집 미바들은 잎꽂이가 더 잘 되고 유묘에서 성묘로 가는 과정을 못 견디는지 모르겠음
ㅠㅠ
실습 온실 다 넣어 봤는데 가리지 않고 죽드라
옮기는 과정에서 뿌리 다친 애들도 있긴 했는데 그런 애 아니더라도 죽음
하............................ ㅠ 물도 잎꽂이 할 때만큼 주고 그랬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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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질문 하나 있는데 여름에는 온실 문 좀 열어 둬도 되겠지? 어차피 미바만 있는 작은 온실 케이스인데
문제는 내가 타지에서 일해서 매일 온실 환기를 못 시키거든
내 방이 여름에 엄청 더워서 (요즘도 29도까진 넉넉하게 올라감 ㅠ) 닫아 두면 더워서 골로 갈 것 같은데
활짝은 아니더라도 1/3이라도 열어 놓는 게 좋을까????
오잉 뿌리 흙 다 털고 옮겨??
아님 잎꼬는 수태에하고 흙을 비료기 많은거 써?? 난 잎꼬 성공한거는 몽땅 다 살아서 당근에 뿌렸어
아니?! 그냥 뿌리만 살살 빼내서 흙 있는 상태로 흙에 쏙 넣음 수태는 안 쓰고 조합은 그때그때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재료 자체는 잎꽂이 한 흙이랑 같은 거 써 ㅠㅠ
그럼 첨부터 화분에다 잎꽂이하는건?? 5cm 플분이나 포트에 꽂아두면 얼추 클 때까지 안 옮겨도 되잖어 - dc App
안 그래도 그래서 요즘에 한 잎꽂이는 다 소주컵에 하나씩 해 놨어 ㅠㅠ 맘 같아선 지금 있는 거 싹 그렇게 하고 싶은데 부동산 땜시...... ㅠㅠ
나는 첨부터 플분에 꽂아버려
ㅠ 첨부터 플분이 젤 조은 것 같아
잎꼬를 옮겼는데 죽었으면 몇 가지 가능성이 있는디 1. 잎꽂이에서 뿌리의 양이 적은 상태or 새로 난 잎의 크기가 작고 얼마 없는 상태로 큰 화분에 옮겨 과습이 옴. 2. 뿌리 양과 잎이 많아졌는데 충분한 물을 주지 않음. 3. 옮기는 과정에서 뿌리에 세균이 들어가 감염돼어 포기가 물러짐. 정도일듯.. 온실 환기 문제는 여름엔 살짝 열어두는게 좋을듯. 베스트는 낮에 열고 밤에 닫는다(성체 기준 뿌리와 잎이 모두 많고 건강할 때)인데 어려우면 걍 항상 조금 열어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