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얀 식물을 무척 좋아한다는 걸 처음 깨달았을 때부터 실버레이스는 항상 위시였지만 광량을 맞춰 줄 자신이 없었음 ㅠㅠ
게다가 자리도 없어서 일찌감치 마음을 접었었지.


그래서 실은 지난 번 나눔예고글 올라왔을 때부터
혼자 고뇌가 시작되었음ㅜ




유묘라면?!
식물등을 늘린 지금이라면?!
자리빼기로 부동산을 조금 확보한 지금이라면?!

그치만 유묘는 자랄 것이고
식구 더 늘리지 않으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는데.... 으으

심지어 위치도 정말 애매한 거리............
(직선거리는 가깝지만 여러 번 갈아타면서 돌아서 가야 하고소요시간이 매우 길다)



그렇게 오랜 고민 끝에 마음을 정하고 결국 데려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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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흑흑 너무 귀엽고 너무 예뻐
엄청 확대해서 찍어놨지만 실물은 한참 작아8_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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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면서 꽤 흔들렸을텐데도 포장이 워낙 안정적이어서
흙 한 톨 안 흘리고 무사히 왔음ㅎㅎㅎ
나눔 정말 고마워XD !!
신중하게 데려온 만큼 예쁘게 잘 키울게!!!

(빈손으로 가서 미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