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당근해온 휴스바리랑 칭흥이야.
세라미스에 심겨져있는 건 알고 데려오긴 했는데
판매자분이 온실케어가 안되면 지금 상태 그대로 기르는 게 낫다고?하셨거든.
온실이야 뭐 ... 다이소 캐리어박스든 뭐든 사서 해주면 되긴 한데
우리집애들은 전부 실습에서 키우고 있단 말이지...
질문
1. 쟤네 뿌리내린 게 확인되면 그냥 흙으로 옮겨도 되나?
(호야 5개 더 있는데 흙에서 잘 크고있음)
2. 칭흥이는 뿌리가 보이는데 휴스바리는 안보여.
뿌리 보일때까진 저 상태를 유지하면 될까?
3. 판매자분께서 관수 말고 분무기로 하루 2.3번 뿌려주면 된댔는데 (아랫쪽에 수태깔아두심) 그렇게하면 되는걸까?
맘같아선 확 엎어서 내 스타일대로 흙에 심어주고 싶긴한데
삽수 죽일까봐 좀 고민되서 물어봐.
저 정도 공뿌면 갤러가 식재하고픈대로 가도 괜춘하지 싶은데.... 초반에 뿌리만 좀 잘 받아주면 탄력생겨서 새순 잘 밀어내긴 하는데.. 뿌리 세력 키우느라 얼음되는 넘들도 은근 있더란... 글고 온실에 두면 확실히 뿌리뻗고 순화 시키는데 무척 좋고... 내 호야 넘들 보면... 뿌리만 좀 있으면 다 식재해서 초반엔 저리 밀폐로 좀 순화시키고 실습으로 꺼냈을때 별 무리 없었어. 분무나 수태 없이 키우고 있고... 흙배합만 잘 맞으면 다들 은근 적응 잘 하는 느낌.....@@ 고수님들 조언 더 들어보고 결정하자...
칭흥이는 내가 봐도 그냥 심어줘도 될 것 같긴 하던데 휴스바리가 의문..ㅋㅋㅋ 뿌리 있나없나 엎어서 확인이나 해봐야겠네... 댓 고마워 ㅎㅎ
다른 호야는 몰라도 휴스바리 칭흥이면 식재해도 돼. 얘들 습도에 예민 안떨드라